천국과 지옥
일요일 TBS 9시 방송
캐스트
아야세 하루카
다카하시 잇세이
내용
본작에서 아야세는 경시청 수사1과 형사 모치즈키 아야코를 연기한다. 노력가에 정의감이 강하고 상승지향도 강하지만 덤벙대는 아야코는 어느날 살인사건의 용의자 남자 히다카 토오루를 체포할 기회를 얻는다. 그런데 불운하게도 아야코와 히다카의 혼이 바뀌는 사태가 일어난다. 입장, 성별, 말투, 생활양식 모두가 역전된 두 사람의 긴장감 가득한 나날이 시작된다.
겉으로는 화학분야 연구자이자 성공적인 경영자이나 사이코패스 살인마라는 정체를 가진 히다카를 타카하시 잇세이가 맡는다. 아야코의 식객인 프리터 와타나베 리쿠를 에모토 타스쿠, 아야코의 선배이자 천적 형사 미츠오를 키타무라 카즈키가 맡는다.
각본은 『백야행』『일왕의 요리사』『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등의 드라마를 만든 모리시타 요시코. 히라카와 유이치로, 아오야마 타카히로, 마츠키 아야가 연출을 담당, 와타세 아키히코가 프로듀서를 맡는다.
현재 4화까지 방영.
2월 14일 5화 방영예정